게시물 신고
미생(未生)은 윤태호가 다음의 에 연재한 만화이다. 바둑을 소재로 다룬 작품으로, 바둑이 갖고 있는 특성을 절묘하게 직장인의 삶에 빗대어 인기를 끌었고 책으로도 발간되었다. 독자들은 이 만화를 통해 '나는 과연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가'라고 자신을 되돌아보고, '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'라고 위로받으며 주인공 장그래에게는 물론 스스로에게도 응원을 보내었다.

관련 기사

세계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

환영 선물을 받으세요